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늦어도 내년 상반기 안에 '충북형 돔구장'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지사는 최근 방문한 독일의 돔구장을 언급하며, 6~7만 명을 수용하는 개폐식 돔구장을 대기업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짓는다면 충분히 경제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청주시장과 먼저 논의가 필요하다며, 민선 8기 임기 안에 도민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신중하게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3114500874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